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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콘챌린지 중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본사 방문과 멘토와의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는 점이었다. 본사를 직접 방문해 보니 직원에 대한 복지가 좋다는 느낌이 받았으며 많은 직원분들께서 애사심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멘토 프로그램에서 좋았던 점은 부족한 부분을 멘토의 조언으로 고칠 수 있었으며, 해결방안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어떤 길로 나아갈지에 대한 포인트를 지적해줌으로서 문제에 대한 해결능력이 향상되었다.
전반적인 오티콘챌린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학생들의 가능성을 보고자 공모전을 열었다는 느낌이 가장 컸다. 아직 사회에 나가지 못한 학생들의 미래와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금액적인 부문이나 여러가지에서 리스크가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디만트코리아는 다른 회사와 다르게 학생들의 능력을 이끌어내고 또한 공모전단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인턴쉽프로그램까지 연동시켜 학생의 직무 능력까지 향상시키려는 계획까지 세웠다. 이 점만 봐도 디만트코리아의 비전과 장점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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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콘챌린지 중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본사 방문과 멘토와의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는 점이었다. 본사를 직접 방문해 보니 직원에 대한 복지가 좋다는 느낌이 받았으며 많은 직원분들께서 애사심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멘토 프로그램에서 좋았던 점은 부족한 부분을 멘토의 조언으로 고칠 수 있었으며, 해결방안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어떤 길로 나아갈지에 대한 포인트를 지적해줌으로서 문제에 대한 해결능력이 향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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